쟈니스2019. 5. 4. 06:19
쥬니어 시절 늘 하라주쿠에서 목격됐던..
히라노와 진구지 :)
어제 갑자기 트위터에 둘이 하라주쿠에 나타났다고~~ 갑자기 트윗이 //


히라노 카구야 사마 영화 크랭크업 하고,
아주 조금은 시간적 여유가 생긴것 같다.
물론 첫앨범 녹음도 마무리하고 있을거고~~
히라노와 진구지, 계속 같이 맛난밥 먹으러 다니는구나~

2주전에 녹화해서 보여주는
어제 소년 구락부...

토크도 정말 재밌었다!!


다만 히라노가 계속 기침을 해서..
영화촬영하면서 무리했는지
몸 상태가 좀 안좋은 것 같았고..

키시는 ㅠㅠ 피부가 뒤집어졌다...
키시 원래 피부 좋았는데..
최근에 계속 피부가 많이 안좋아져서
안타깝다...ㅠ 살도 좀 더 찌면 좋을텐데..


그리고...
킹프리의 소라..ㅠㅠ 정말 라이브임에도 완벽한.....
오히려 라이브가 더 좋은 느낌..

마지막으로 불렀던..
스맙의 세상에서 하나뿐인 꽃..
정말 감동적..ㅠㅠ
처음 나카이 상 부분을 히라노 쇼가 부르고, 
그 다음 기무라 상 부분을 진구지가 부르고..
그 다음 키시...
노래와 너무 잘 어울렸다!!!!

그러고 보니...
지난주 쇼쿠라 셀렉션 복습해서 보니..
진구지 머리 색깔이...굿!!!

이 색상으로 유지해줘~~~
애쉬 계열인것 같은데...


약간 애쉬 계열...
야마다 료스케!!!! 정말 잘 어울린다!!


아주 옛날 사진..
아카니시 진..
이건 그냥 금발 같은 느낌이..


그리고 최근의 히라노...애쉬계열로 염색!!


그리고 카이토는....
살짝 머리를 잘라줬으면...ㅠ
Posted by Jin C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