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스2019. 4. 28. 21:05


키시 사이타마에서 중학교에 다니던 시절 파파라치 사진


이때만 하더라도 좀 더 얼굴에 살이...
지금과 비슷하지만 어린 키시~~


키도 작은 편이었고....

왠지 중학교때 쟈니스 쥬니어 생활을 하면서 계속 사이타마에서 도쿄까지 먼거리를 왔다갔다 하느라...학교생활이 쉽지 않았을 것 같은 생각이...

늘 순진해보이고 이성에 관심 없을 것 같던 키시~~

하지만 최근 인터뷰를 보니...
첫 여자친구는 중학교때~!!!


번역)

키시: 제가 다녔던 초등학교의 경우는 " 초등학생부터 연애를 하는 것은 이르니 중학생때부터" 라고 하는 룰이 있었어요.

저는 초등학교 2학년때부터 계속 좋아하던 애가 있어서 쟈니스에 들어가기 전
중학교때쯤으로 사귀기 시작했어요.
그것이 첫 연애였어요.

그런데 그 애가 새학기가 되어서 다른 남자애의 손을 잡고 와서 첫 실연을 경험.
가슴이 아프다는 것이 그런것을 얘기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키시...
잡지 인터뷰를 보면..
이성에 대해서
굉장히 보수적, 엄격한 모습을.....
ㅎㅎ 키시 팬들은 키시 그런 모습이 엄청 무섭다고.......
여자친구가 정말 착한 사람인지 첫 데이트 부터 엄격하게 체크할거라고~~ 말하는 키시!

ㅎㅎ 그래도 귀여운 키시!!

이번 NHK 프로그램 첫 엠씨 바텐더도 화이팅!!!

Posted by Jin C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