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2019. 3. 31. 20:14

<카쿠야님은 고백받고 싶어> 실사판 영화....
주말에도 촬영에 여념이 없는 히라노 쇼..

요즘 수면 시간이 부족하다고...계속 자고 싶다고 하는것이...ㅠ 촬영 스케쥴이 빡빡한 모양이다.
3집 싱글 방센도 계속 있으니까 ㅠ

며칠 전에는 오다이바에서 자전거를 타고 촬영하는 히라노가 목격이 되었다고..

그래도 도쿄 촬영이어서 지방 로케보다는 훨씬 나은것 같다.

당분간 촬영이 이어지니...
히라노는 계속 금발머리를 유지할 듯 하다. 역활에 맞게!!!

계속 안경을 쓰고...대본을 열심히 외우고 있을 히라노!!!

9월 초 영화개봉까지...
5개월밖에 안 남았네..

그런데 히라노, 칸나...

둘 다 머리가 너무 작아서...소멸될 정도인데...
주연 2명이 너무 머리가 작아서,
다른 조연들이 그 부분을 상대적으로 조금 의식할 것 같은 나만의 느낌이...ㅎㅎ

하시모토 칸나...정말 작고 귀엽다!!
Posted by Jin C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