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스2019. 7. 2. 16:37

안녕하세요~
오늘은 진 (진구지)이 우리집에 자러 왔어요.
둘이서 얘기를 너무 많이 한 나머지...
해뜰무렵에 잤어요.

아침에 잤는데,
이렇게 자고 난 흔적이 남았네요.

일하러 다녀올게요.
다녀오겠다고 말하지만 지금 일하는 중이예요. 웃음
모두 오늘 하루 힘내!

ㅎㅎ 쇼~~ 잠버릇 엄청 나구만!
머리가 저렇게 설 수 있다니~
저번 너티걸 뮤비 촬영 전날에는 쇼가 진구지 집에 자러 가서 새벽까지 얘기했다고 했는데..
이번에는 진구지가 갔구만~
둘이서 무슨 할 얘기가 많은지 ~


같은 그룹 안에서...
아침까지 얘기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이... 서로에게 얼마나 큰 힘이 될 지~ 참 행운이다~~😊

아무튼 콘서트 리허설!! 힘내길~~

일단 7월 5일 쟈니스 주니어와 king&prince의 특별 프로그램이 궁금..
과연 올해 9월에 킹프리가 드리보를 맡게 되는데...

그리고 2주전 레코멘 진구지 출연 때..
노리상이 방송 카메라가 들어와서 촬영중이라고 했는데..
궁금~~~ 진구지 라디오 녹음을 찍고 있다고 했는데~
혹시 king&prince 다큐???
ㅎㅎ 잘 모르겠지만~ 궁금!!!
Posted by Jin C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