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prince 타카하시 카이토 (막내)가 보는 킹프리 멤버의 특징

이번에 나온 Vivi 잡지 인터뷰를 읽다가 흥미로운 부분...
바로 킹프리의 귀여운 막내!
타카하시 카이토가 보는 멤버의 유니크한 점!!

카키톤의 의상도 멋지고,
전반적으로 모두 사진이 잘 나와서 마음에 드는 잡지...

겡키는 없지만...인터뷰에는 겡키에 대한 부분도 언급이 되었다..

참 비슷한 분위기면서도 각각 다른 개성있는 얼굴...

킹프리만의 장점, 편안하면서도 개성 그리고 청춘의 모습들...

위 사진 보면서...다들 요통으로 조금씩 고생하고 있는데,
찍으면서 허리 아프다고 분명히 다들 허리 두드렸을 듯....
올 연말에는 제발 2개월의 부타이가 없기를....
이제 킹프리 플라잉 그만 시켰으면 좋겠다.
20살에 요통이 있다는 것은...ㅠ 문제가 있지.. 아마 잦은 백턴과 부타이의 플라잉이 원인인것 같다.

요즘 렌은 일기에서 왼쪽 엉덩이 부분이 계속 아프다고 하는데..요통으로 오는 통증인듯...

특히 히라노는 주기적으로 요통이 심하게 오는듯 하는데...

다들 오래 활동하려면 조심해야지...

ㅎㅎ 다들 메리야스에 키시군은 히트텍 입은 것같은 느낌이...

다카하시 카이토...애교만점!!!
진구지에게 매달려있다...

인터뷰)
다카하시 카이토가 본 멤버의 유니크한 점!!!

카이토 :
키시군은 같이 있으면 마음이 안정이 돼요. 그 안정감은 굉장해요.

진(진구지)은 까불기 시작하면 말릴수가 없어요. (평소의 모습과 다른) 그 갭에 반하게 되지요.

겡키군은 다른 사람들과는 감각이 조금 달라요. 그 점이 재미있어요.

히라노쇼는 정말 천연이에요!! 이제는 익숙해졌어요(웃음).

렌은 요즘 시대의 남자아이 같아요. 유행에 엄청 민감해요.

멤버의 특징을 간단하게...
잘 설명하는 막내 카이토~!

카이토에 대해서는~~ 다른 멤버들이 늘 얘기하는 것처럼..
애교쟁이, 끊임없이 자신의 고민을 상담해오는 가끔은 귀찮은 존재(?),
그리고 어디서나 잠을 잘 자는...항상 자고 있는 카이토!!

ㅎㅎ 로케버스에서는 거의 항상 자고 있다는 카이토...
겡키에 기대어 자고 있는 카이토,
역시 귀여운 막내다, 막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