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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prince 키시 유타 여장...

Jin Casa 2019. 3. 29. 11:04
예전 잡지에서 프린스 시절의 귀한(?) 보기 힘든 키시의 여장 사진을 발견했다.

원래 여장이나 멤버끼리 너무 사이좋게 붙어있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좀 있는 키시 유타...ㅎㅎ

그런데 이번 기획에서는 모든 것을 초탈한 느낌...??

의외로 정말 잘 어울린다.
피부가 하얗고 얼굴이 작아서...

도쿄 오모테산도 거리에서...
볼 수 있는...ㅎㅎ
오샤레 여성 직장인 느낌~~

ㅎㅎ 옆모습이 훨씬 낫다.

뒤에 같이 찍힌 진구지의 표정도 재미있다.

그런데 왜 진구지의 볼에 츄~ 하려고 하는거야?

진지하게 가발을 씌워주는 진구지의 모습도 웃기고,
열심히 옆에서 코디해주는 겡키의 모습도...
너무 진지해서 웃기다.

키시의 성공적인(?) 여장 이후
셋이 사이좋게 팔짱끼고...
사진 찍는것도 재미있다.

프린스만의 분위기...참 좋다

서로 사이좋음과 평화로움이 느껴지는 프린스의 분위기...참 좋다!!!